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슬리퍼도 세탁이 필요해? 자취생 슬리퍼 관리 루틴

by 밥뮤 2025. 6. 28.

안녕하세요 ! 입니다~ 😊

자취하면서 슬리퍼 얼마나 자주 빨고 계세요…?

저는 예전에 진~짜 아무 생각 없이 한 계절 내내 그대로 신고 다녔는데요 😅

어느 날은 발에 냄새가 나는 것 같고, 뭔가 축축하고 꿉꿉한 기분까지 드는 거예요.

알고 보니 범인은 슬리퍼였다는 거 실화… 😱

특히 화장실 슬리퍼나 여름철 땀 많이 나는 실내 슬리퍼, 베란다용 슬리퍼

생각보다 자주 세탁하지 않으면 세균, 곰팡이, 냄새의 온상이 됩니다!

그래서 오늘은! 자취생 기준 슬리퍼 세탁 주기부터 소재별 관리 루틴, 보관법까지 싹- 정리해봤어요 🙌

1. 슬리퍼 세탁, 얼마나 자주 해야 할까?

✅ 기본 세탁 주기:

  • 화장실 슬리퍼: 1주 1회 (물기 + 습기 때문에 가장 더러워요!)
  • 실내/방 슬리퍼: 2주 1회 or 땀 많이 나는 여름엔 주 1회
  • 베란다/외부용 슬리퍼: 2주~1달에 1회

여름엔 땀이랑 습기 때문에 슬리퍼 안쪽이 축축해지기도 하고,

욕실 슬리퍼는 물 튄 자리에 곰팡이 슬기 딱 좋거든요. 💡

특히 여름철은 주기를 짧게! 냄새 나기 전에 미리 세탁하면 좋아요.

그리고 겨울엔 슬리퍼를 매일 신지만 세탁을 자주 안 하게 되는데,

두툼한 실내화는 오히려 땀이 더 잘 배는 구조라 위생적으로 더 주의해야 해요!

2. 소재별 슬리퍼 세탁 루틴 정리표 🧼

소재
세탁 방법 말릴 때 주의사항
고무/플라스틱 중성세제 + 솔로 문질러 세척 물기 완전히 닦고 통풍 좋은 곳에 건조
패브릭 (천 슬리퍼) 세탁망에 넣고 세탁기 or 손세탁 직사광선 피하고 잘 말리기
인조가죽/스웨이드 젖은 수건+소량 세제 닦기 (절대 담그지 않기) 마른 수건으로 눌러서 수분 제거 후 건조

 

⚠️ 건조 제대로 안 하면 냄새+곰팡이 재등장! 완전 건조는 필수예요!

슬리퍼는 구조상 발바닥과 밀착되다 보니, 땀·각질·세균이 그대로 흡수되기 쉬워요.

겉보기엔 멀쩡해도 실은 세균 번식이 활발한 공간이 될 수 있으니,

눈에 보이는 더러움이 없어도 주기적으로 세탁 루틴을 만들어주는 게 좋아요.

3. 세탁 외에 슬리퍼 위생 관리 꿀팁!

  • 매일 아침 슬리퍼 뒤집어서 자연 건조 or 환기 시키기
  • 땀이 많거나 발냄새가 걱정된다면 슬리퍼 안에 탈취제나 신발 전용 패드 깔기
  • 화장실 슬리퍼는 가끔 햇볕에 바짝 말려주는 루틴 필수!

💡 슬리퍼 겉면은 알코올 티슈나 소독 티슈로 닦아주는 것도 좋음!

또, 슬리퍼 안쪽에 신문지를 말아서 끼워두면 습기 제거에 도움이 되고, 슬리퍼 모양이 흐트러지는 것도 방지할 수 있어요.

여름철엔 신문지+베이킹소다 조합으로 냄새까지 잡는 것도 추천!

4. 슬리퍼 수명은 언제까지? 교체 타이밍은?

  • 쿠션감이 없어지고 바닥이 미끄러워짐
  • 세탁해도 냄새가 남아 있음
  • 원단이 헤지거나 찢어짐

✅ 이럴 땐 과감하게 교체! 슬리퍼도 결국 '생활 속 위생템'이에요.

보통 고무 슬리퍼는 6개월~1년, 패브릭류는 3~6개월마다 체크해줘야 해요 👀

특히 고무 재질도 오래 사용하면 미세한 갈라짐이 생기고,

물때나 곰팡이가 끼기 쉬워서 겉은 멀쩡해 보여도 교체 타이밍일 수 있어요.

5. 슬리퍼 보관할 때 이것만 지키면 OK!

  • 젖은 채로 신발장에 넣지 않기 ❌ (곰팡이 바로 생김)
  • 세탁 후엔 바닥면까지 완벽 건조!
  • 신발장 안쪽에 베이킹소다+휴지 넣은 종이컵 하나 두면 냄새 차단!
  • 슬리퍼도 계절별로 정리해서, 여름용/겨울용 따로 보관하면 더 오래 깨끗하게 써요! 또는 오래 안 신을 땐 신문지+지퍼백에 넣어서 보관하면 곰팡이 방지에 좋아요.

 

슬리퍼도 세탁 대상이라는 사실, 오늘 처음 안 분들도 있죠? 😅

자취방에서 슬리퍼는 매일 쓰는 ‘은근 위생 사각지대’랍니다!

작은 습관 하나로 집안 공기, 발 위생, 기분까지 달라져요.

이번 주말에는 우리 슬리퍼 한 번 싹- 씻어주자구요 💪